
[CBC뉴스] 코스닥 제약주 삼천당제약이 7일 오전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제한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1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0.20% 상승한 151,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시가 152,100원으로 출발했으며, 고가는 154,900원, 저가는 150,8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약 6만 1,000주 수준으로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약 94억 원에 달한다.
호가창에서는 152,000원 선에서 매도 잔량이 다소 누적되어 있으나, 매수세도 151,000원선에 고르게 형성되며 단기 눈치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체결량은 매수 측과 매도 측이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다.
최근 삼천당제약은 제약업계 전반의 세대교체 흐름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반려동물 구강보조제 신제품 개발' 소식과 함께 관련 기사들이 다수 보도되며 시장 관심이 모아졌다. 이와 관련해 일부 투자자들은 중장기적인 신성장동력 발굴 가능성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삼천당제약은 시가총액 약 3조 5,444억 원으로 코스닥 제약 섹터 내 12위에 올라 있으며, 총 발행주식수는 2,345만 7,472주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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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