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기술 수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2025년 7월 7일 오후 14시 6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일 대비 3.33%(+2,000원) 오른 6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62,500원, 저가는 58,600원이었다.
이날 거래량은 약 611만 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3,691억 원을 넘겼다. 시가총액은 39조 9,070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내 시총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오후 들어 수급이 집중되면서 체결강도와 매수 우위가 두드러졌으며, 매수 상위 호가에는 62,400원~62,500원 구간에 수만 주의 매수 잔량이 쌓이기도 했다. 시간대별 뉴스에 따르면, 13시 52분 기준 매수세가 본격화되며 주가가 급등세로 전환됐다.
또한 같은 날 오전,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함께 '정적 VI 발동 예상' 종목으로도 언급된 바 있으며, 이는 단기 트레이딩 수요 증가로도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관계자는 “중국의 원전 관련 기술 수출 확대 기대감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가 주요 기자재 공급업체로 부각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수급에 따른 등락이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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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