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tvN의 새로운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낸 현실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티키타카가 돋보인 이번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에서는 서초동 법조타운의 일상을 그린 '서초동'의 주인공들이 소개됐다. 9년 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의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견뎌내며 수수께끼 가득한 폭행 사건의 무죄를 받아냈다. 그의 능숙한 변론은 변호사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새로 합류한 1년 차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는 안주형과의 특별한 인연을 암시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드라마 속에서 점차 밝혀질 예정이다.
또한,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어쏘 변호사들인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도 직장인의 애환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서초동'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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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