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레몬(294140)이 7월 16일 오전 장에서 강한 변동성을 보이며 두 차례 정적 VI(Volatility Interruption)이 발동됐다. 나노멤브레인 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으로 부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전 9시 5분 45초, 레몬은 전일 대비 10.01% 오른 4,505원에 도달하면서 첫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어 오전 9시 10분 4초에는 두 번째 정적 VI가 발동되며 발동가 4,610원을 기록했으나, 이후에는 -6.01% 하락한 가격 수준으로 조정되며 정적VI가 해제됐다.
정적VI 기준가는 각각 4,095원과 4,905원으로, 첫 번째는 10% 상승, 두 번째는 약 6% 하락 구간에서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노멤브레인 기술은 , 친환경·고성능 필터로 주목레몬의 핵심 기술로는 ‘나노멤브레인’이 꼽힌다.
나노멤브레인은 지름이 수십~수백 나노미터(1nm=10억분의 1m)에 불과한 ‘나노섬유(Nano Fiber)’가 3D 형태로 무작위로 적층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조는 공기 중 미세 입자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동시에 통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고성능 필터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마스크, 의류, 전자소재,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 가능하며,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환경 보호와 고효율 필터링이 동시에 필요한 분야에서 큰 수요가 기대된다.하지만 신중한 시장 접근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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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