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7일 소폭 반등하며 전일의 하락세를 일부 만회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6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18%(+750원) 오른 64,3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2.60% 하락 마감했던 것과 비교하면, 흐름이 강세로 전환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 상승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본격적인 분위기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 역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시점이다.
현재 시각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약세를 보이며, 장세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도 감안해야할 것 같다.
16일 수급 동향에서는 개인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매도세를 보였다. 17일 장에서도 수급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미국 원전주로 분류되는 뉴스케일파워(SMR)는 16일(현지시간) 장중 46.31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글로벌 원전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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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