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다음 주에는 중형 조선사 대한조선과 엔알비, 프로티나 등 세 곳이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한조선은 1987년 신영조선공업으로 설립되어 2004년 사명을 변경했다. 이 회사는 수에즈막스와 아프라막스급 유조선, 셔틀탱커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을 건조해왔다. 연간 평균 블록 필요량을 상회하는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조746억 원, 영업이익은 1천5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 340% 증가했다.
엔알비는 2019년 설립된 간편 조립식 건축물 모듈러 제조 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모듈러 고층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의왕초평 A-4BL' 공공주택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국내 최고층 모듈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업으로, 윤태영 서울대 교수가 창업했다. 이 회사는 신약 개발과 임상 전 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는 'PPI 패스파인더'와 'PPI 랜드스케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아이티켐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스엔시스, 에스투더블유, 한라캐스트, 그래피,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각 기업은 조선 기자재, 빅데이터 분석, 경량 금속 부품, 3D 프린팅 투명교정,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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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