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4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546회에서는 건진국수 맛집 등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압구정역 근처에 위치한 이 식당은 수수한 매력으로 오랜 전통을 지켜오는 안동식 국숫집이라고 하는데.
매일 밀가루와 콩가루를 7 대 3 비율로 섞어 오직 수작업으로만 반죽을 만든다는데.
콩가루까지 잘 익게 하기 위해 최대한 얇게 만든 반죽을 12시간 이상 냉장고에서 숙성한 후 꺼내 칼로 자르면 명품 면발이 탄생한다. 이토록 수작업만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콩가루가 들어간 반죽을 기계로 썰면 산화 작용이 발생하며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오랜 고생 끝 완성한 면을 사용해 만든다는 오늘의 메뉴는 이름부터 낯선 건진국수! 면을 따로 건져내 장국에 넣는다는 의미로 건진국수라고 부른다는데. 다시마와 멸치 그리고 각종 채소로 만든 육수를 충분히 식혀 면과 함께 달걀지단, 오이, 김치, 김 가루로 고명을 해 손님상으로 나간다고.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4일 MBC '오늘N' 방송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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