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5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이뤄졌으며, 바이낸스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감사장을 수상했다.
바이낸스는 한국 법 집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 해킹을 포함한 국내외 가상자산 수사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2회 이상 감사장을 받은 해외 거래소는 바이낸스가 유일하다. 바이낸스는 경찰청, 대검찰청, 사이버수사학회 등과 협업하며 블록체인 기반 추적 기술과 거래 흐름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바이낸스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건부터 다양한 국제 공조 수사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많은 도움을 줬다"며, "글로벌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금융정보분석 국장인 닐스 앤더슨-뢰드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바이낸스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보안 생태계 구축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가상자산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전세계 법 집행기관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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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