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의 토큰 엑스알피(XRP)가 최근 쇼피파이, 버라이즌, 씨티그룹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넘어섰다고 한다. XRP는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적인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Companies Market Cap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스토어 수백만 개를 지원하는 쇼피파이, 1억 4천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버라이즌, 그리고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씨티그룹보다 XRP의 시가총액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XRP는 1주일 동안 12% 상승하며 몇 주 만에 처음으로 3.10달러(현지시간) 위에서 거래됐다. 코인게이프는 이를 두고 디지털 자산 전반의 회복세 속에 나타난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몇몇 리플 관련 분석가들은 주간 차트에서 강세 깃발(bull flag)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분석가는 주요 저항선인 3.60달러(현지시간)를 돌파할 경우 목표가를 6달러, 13달러, 23달러로 제시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전망이 트레이더들의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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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