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자신의 음악 세계를 통해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어두운 그림자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으로 바라본다.
홍이삭은 “사람이 살아가며 겪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열등감은 결국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라며 “사랑은 그 어둠을 밝히는 긍정적인 힘이자, 자기 회복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삶이 고단하거나 열정이 사라질 때,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근원적인 에너지가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랑이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 정의했다. “사랑은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면, 그것이 배로 돌아온다. 그 순환이 바로 사랑의 본질이다”라고 덧붙였다.
홍이삭의 이러한 철학은 그의 음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는 자조적인 감정이나 슬픔조차도 긍정으로 전환해내며, 청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사랑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그가 노래하는 ‘사랑’은 단순한 낭만을 넘어 인간적인 성숙과 이해의 메시지로 확장된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홍이삭이 직접 말하는 사랑의 의미와, 그 속에 담긴 인생관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음악과 철학은 청자들에게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밝히는 힘’이라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편 홍이삭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순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9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3859표를 득표하며 남자가수상 5위에 랭크돼있다.
단순 수치로만 비교해봐도 팬덤이 지난달(10201표 득표)보다 강력한 투표 결집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홍이삭이 이달 말까지 남자가수상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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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