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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총수家] 최태원 SK그룹 회장 ① ∣ AI, '버블' 아닌 '기회'…미래 성장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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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家] 최태원 SK그룹 회장 ① ∣ AI, '버블' 아닌 '기회'…미래 성장 낙관
Chey Tae-won, Chairman of SK Group

▷ 출생: 1960년 12월 3일
▷ 배우자:
▷ 자녀: 최민정. 최인근. 최윤정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5.12.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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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SK그룹, AI 주도권 위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박차

최태원 SK 회장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그룹이 AI(인공지능) 경쟁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달 초 열린 연례 CEO 세미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운영개선(O/I·Operation Improvement)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며, 그룹 차원의 협력과 시너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세미나에서는 각 멤버사들이 AI 추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SK그룹은 메모리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다가오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SK 멤버사들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SK하이닉스는 지역별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했고, SK이노베이션은 CEO 직속으로 AX단을 꾸렸다. 이러한 조직 개편은 AI 기술을 통한 사업 혁신과 성장을 목표로 한 것으로, 각 사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통해 AI 역량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한 재계 관계자는 "환율과 지정학적 리스크, 수요 불확실성이 동시에 작용하는 가운데, 복수의 사업 시나리오를 구상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를 중심으로 한 사업 재편 논의가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통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의 이러한 움직임은 AI 기술이 미래 산업의 판도를 좌우할 것이라는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최태원 회장의 지휘 아래 SK그룹은 AI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방향 설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의 발전은 이미 여러 산업에 걸쳐 혁신을 일으키고 있으며, SK그룹의 이번 전략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SK그룹이 AI를 통해 어떤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5-12-05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AI 인프라가 글로벌 자원 유인책 강조

특별대담 하는 최태원 회장 (서울=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이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향후 7년 내에 최소 1,400조 원을 AI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은행과 대한상의 공동주최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 세미나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의 특별대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한국이 현재의 글로벌 AI 경쟁에 제대로 뛰어들려면 20GW(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며 "1기가와트 구축에 약 70조 원이 필요하므로 총 1,400조 원이 투입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인프라가 글로벌 인재나 데이터 등을 끌어올 수 있는 유인책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최 회장은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부 시장의 자원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매력적인 기업들을 만들어야 한다"며 "AI 스타트업 관련 시장을 따로 만들어 몇만 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을 창출해야 현재의 AI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AI 산업 차원에서 'AI 버블'은 없다고 단언하며, "주식 시장은 항상 오버슈팅하기 때문에 버블이 있지만, AI 산업이 계속 발전하면서 오버슈팅 문제는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시장이 붕괴하는 시나리오는 AGI(범용인공지능)가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을 때"라며 "그러나 저는 이미 AGI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한국에 남아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며 AI 산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률이 5년 이상 0%대에 머물면 한국에 투자할 사람이 없어져 회복 불가능이 될 것"이라며 "5년 안에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 경제를 견인하고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 2025-11-17
최태원 회장 관련 유언비어 유포한 유튜버, 징역 1년 구형

최태원 SK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그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박모 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했다.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박 씨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박 씨가 가짜뉴스를 배포한 책임이 크고, 피해자 측이 강력히 처벌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구형했다. 박 씨는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에 대한 1천억 원 증여설, 자녀 입사 방해 의혹 등 근거 없는 주장을 10여 차례에 걸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박 씨는 지난 7월 불구속 기소됐다.

특히 박 씨는 최근 최 회장과 이혼이 확정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오랜 지인이자 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그의 행동이 단순한 개인의 주장에 그치지 않고 특정 인물과의 관계를 통한 악의적 의도로 비춰지고 있다. 박 씨는 팬클럽 회장을 자처하며 방송 활동을 해왔고, 노 관장과 같은 미래 관련 학회에 소속되어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법정에서 최후 진술을 통해 "노소영 관장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동정심이 생겨 그랬다"면서도, "(유튜브 발언은) 앵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흥분해 표현이 과장됐다"고 해명하며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1심 선고는 다음 달 18일 오전 10시에 예정되어 있다.


● 2025년 10월30일
AI, '버블' 아닌 '기회'…최태원 회장, 미래 성장 낙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공동취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공동취재]

인공지능(AI) 산업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AI 관련 주식시장의 과열 우려를 일축하며, 향후 몇 년간 AI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AI가 서로 소통하며 활동하는 에이전틱 AI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태원 회장은 AI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그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험이 없으면 수익도 없다"며 AI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또한, AI 인프라 구축에 드는 비용이 현재로서는 크지만, 이는 AI 산업의 초기단계 특성상 불가피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최태원 회장은 "우리는 실제로 많은 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다"며, 향후 에이전틱 AI의 활성화를 위한 메모리 용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AI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인정한 최 회장은, "향후 10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업계가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AI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가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블룸버그는 AI 관련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식시장이 과열된 상태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등 기술업계 리더들이 AI의 지속 성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최 회장에게 AI 산업의 부상은 중대한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25년 10월13일
SK, 글로벌 AI 혁신 선도…국내외 빅테크 리더들, AI 협력 성과와 전략 발표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SK그룹은 인공지능(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SK AI 서밋 2025'를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밋은 반도체, 에너지 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에이전트 서비스 등 SK그룹의 AI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최신 AI 동향을 공유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AI Now & Next'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최태원 SK그룹 회장, 벤 만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팀 코스타 엔비디아 반도체엔지니어링총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 국내외 빅테크 핵심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SK가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혁신과 성장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SK그룹과 협력해 온 글로벌 빅테크 리더들도 협업 성과와 추가 도약을 위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스타트업, 학계, 해외 기업 등으로 참여 범위가 확대되어 다양한 AI 기술력을 선보인다.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SK그룹 멤버사들은 AI 인프라, AI 모델, AI 전환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그룹은 28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CEO 서밋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 AI'를 주관해 AI 생태계 전략을 국내외 AI 오피니언 리더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한국의 AI 생태계 육성 경험을 세계와 나누는 기조연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 2025.10.02
 SK그룹과 오픈AI, 글로벌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SK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그룹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연구소인 오픈AI와 손을 잡고 글로벌 AI 인프라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그룹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설립 및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메모리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SK의 통합 AI 인프라 역량을 이번 파트너십에 집중하겠다"며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SK는 오픈AI의 대규모 데이터 건설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스타게이트는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함께 추진하는 5천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글로벌 AI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대한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이 프로젝트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공급을 맡아 월 최대 90만 장의 HBM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남권에 위치할 AI 데이터센터는 SK텔레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될 예정이며, '한국형 스타게이트'로 불리며 아시아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SK와 오픈AI는 이곳에서 B2C 및 B2B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차세대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시범 운용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은 한국과 미국 간의 AI 경제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2023년부터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그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AI 생태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워크로드 폭증에 대비한 전용 반도체 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이번 협력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SK그룹은 AI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기공식을 열어,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오픈AI와의 협력은 SK그룹의 AI 혁신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처럼 SK와 오픈AI의 협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에 서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인프라의 발전은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이번 협력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SK그룹과 오픈AI가 협력하여 구축할 AI 생태계는 대한민국의 AI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2025.09.22
최태원, "한일 경제공동체로 세계 4위 경제권 도약 가능"

[대한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을 유럽연합(EU)과 같은 경제공동체 방식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의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 회장은 한국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검토 중인 상황을 언급하며, "CPTPP 가입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EU와 같은 완전한 경제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PTPP는 일본 주도로 2018년에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한국은 최근 이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그러나 최 회장은 단순한 경제 연대보다는 양국 간 완전한 경제통합이 경제 발전에 더 유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또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가 한일 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SK그룹은 이미 일본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2025.04.13
"최태원 회장, '지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선언"

[대한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이 지역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다. 최근 열린 좌담회에서 최 회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AI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사업 여건을 지역에 만들어야 한다"며, 네거티브 규제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좌담회에서 마강래 중앙대 교수,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 이제형 스트라티오코리아 대표와 함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저출생, 지역 소멸, 교육 등 다양한 문제들이 서로 연결돼 있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AI와 같은 기술 혁신이 산업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모델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메가 샌드박스 개념을 소개하며, 대구·경북, 강원권, 충청권 등 광역 단위 지역에 특화된 미래 전략 산업을 선정해 규제를 유예하고 관련 인프라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산업 여건을 한꺼번에 만들 수는 없지만 특정 산업에 맞는 환경을 조성할 수는 있다"며 이를 통해 일자리, 교육,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등 디지털 산업을 위한 인프라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에 AI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진 곳이 한 곳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업이 '이런 걸 해도 되나요'라고 물었을 때 '뭐든지 하세요'라고 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과 열린 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등 신산업도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고 자유롭게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2025.04.11
SK그룹 최태원 회장, TSMC와 AI 반도체 협력 강화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대만을 방문해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와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SK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TSMC와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SK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대만을 방문해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와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최 회장은 TSMC를 비롯한 대만 반도체 업계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된 최 회장의 대만 방문으로, 그동안 SK그룹과 TSMC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지속되어 왔다. 지난해 최 회장은 TSMC의 웨이저자 이사회 의장을 만나 "인류에 도움되는 AI 시대 초석을 함께 열어가자"고 제안하며 양사 간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월, 6세대 HBM인 HBM4 개발과 첨단 패키징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TSMC와 기술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최 회장의 이번 대만 방문은 AI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02.19
최태원 SK그룹 회장, "위기 속에 기회 있다"며 미국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내 20대 그룹의 최고경영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통상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출국하면서 최 회장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미팅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의 위기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위기도 있고 기회도 있다"고 간결하게 답변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자동차, 반도체, 철강, 조선, 에너지, 플랫폼 등 한미 경제협력의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최 회장을 비롯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이형희 SK 수펙스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윤창렬 LG글로벌전략개발원 원장 등 총 26명의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사절단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 및 의회 주요 의원들과 만나 여러 통상 정책을 논의하고, 대미 투자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와 관련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의제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총수家∣총수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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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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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 참여
27.3%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501 득표
2,852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731 득표
1,795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012 득표
1,159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656 득표
1,053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