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2주차 일정을 이어간다. 이번 일정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식약처,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 17일에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의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기상청, 경찰청, 소방청의 보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날에는 국방부와 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의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19일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통일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 검찰청, 성평등가족부가 보고에 나선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생중계되는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설적인 질타를 할 가능성이 있어 검찰청 업무보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생중계 방식에 대해 "지엽적 부분이 과도하게 부풀려질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과 계획을 설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생중계를 계속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정부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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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