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0
'이재명의 오늘 -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결론은 잘뽑았다는 효능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민들에게 "이재명을 잘 뽑았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명의 오늘 -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러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통령은 전날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민생 안정과 물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양국 간 신뢰와 우호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차근차근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국정 운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국내외의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고 다짐했다.
● 2025-06-07
한미 정상, 첫 통화로 관세 협상 진전 모색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첫 정상 통화를 가졌다. 이 통화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사흘째 되는 날 이뤄진 것으로, 양국 정상은 약 2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두 대통령은 서로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 간의 관세 협의에 있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협상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오도록 독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화 중 "한미가 특별한 동맹으로서 자주 만나 협의하길 바란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미 초청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이에 두 정상은 다자회의나 양자 방문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기로 합의했다.
이번 통화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외교 일정으로,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당일인 2017년 5월 10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도 각각 당선 직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다.
● 2025-06-04
이재명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장소에서 첫 인선 발표…"꼭 무덤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의원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강훈식 의원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새 정부의 첫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이 대통령의 5년 임기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이날 브리핑룸은 지난 2월 유혜미 전 저출생대응수석이 브리핑을 한 이후 98일 만에 열렸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통합을 상징하는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회견장에는 많은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어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이 대통령은 브리핑룸의 텅 빈 상태를 지적하며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줄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하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또한, "결재할 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손으로 써서 지장을 찍어야 할지, 지장을 찍으려니 인주도 없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그는 전 정부의 인사 조처에 대해 국정의 연속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우회적으로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차분한 어조로 농담을 곁들이며 "직업 공무원을 전원 복귀시킨 것 같은데, 곧바로 원대 복귀를 명령해서 전원 제자리로 복귀하도록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현 정부의 인사 시스템 문제를 지적하는 동시에, 국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발표된 인사로는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등이 있다. 이 대통령은 황인권 경호처장을 소개하며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 너무 막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아침에 출근하는 데 불편하고 사실은 안 좋았다"고 언급했다.
● 2025-06-04-02-30 ●
이재명, "3년 만의 정권교체"로 대통령 당선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3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6월 3일 대선에서 그는 48.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치적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재명 당선인은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당선 소식을 전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국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 국민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 결과는 단순한 정치적 승리를 넘어, 그간의 정치적 흐름에 변화를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지난 3년간 이어진 정부의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감이 이번 선거에서의 정권교체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많다. 이 당선인은 "국민이 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경제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 기후 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 제안을 통해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 그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5-06-04-06-21 ●
이재명 대통령 임기 공식 개시…중앙선관위 당선 의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제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 21분 임기 개시
● 2025-06-04-08-07 ●
李대통령, 합참의장 통화…"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새 정부 첫 인선, 김민석 국무총리·강훈식 비서실장 내정
● 2025-06-04
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최선을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국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떠나며 취재진에게 "만약 이대로 결과가 확정이 된다면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라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섣부르다"면서도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또한 "우리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이재명 후보는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차량에 탑승해 서울 여의도로 이동했다. 이 같은 장면은 취재진과 지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명 후보는 11시 50분 기준, 전체 투표용지의 45%가 개표된 상황에서 49.1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2.55%의 득표율로 뒤따르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모두 이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 2025-06-03
이재명, 출구조사에서 압도적 우세…김문수, 이준석 제쳐
6월 3일 치러진 조기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7%의 지지율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김문수 후보는 39.3%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고,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7.7%로 뒤를 이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8만14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출구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0.8%포인트로, 결과의 신뢰성을 높였다.
● 2025-06-02
이재명, "투표는 내란 끝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여의도서 마지막 유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25년 6월 2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투표는 내란을 끝내고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유세는 지난 12월 3일,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 집회가 열렸던 여의도의 상징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이 후보는 "여의도는 내란의 어둠을 민주의 빛으로 몰아낸 역사의 현장"이라며, "빛의 혁명이 시작됐던 여의도에서 우리가 빛의 혁명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일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판가름 나는 역사적인 분수령"이라며 "내란을 끝낸 국민승리의 날로 기록될지, 내란 세력이 부활한 날로 기록될지는 오직 우리 모두의 실천과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란 세력들은 끊임없이 댓글 공작을 하고 온갖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후보는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을 겨냥해, "이번 대선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고 윤석열의 아바타, 전광훈의 꼭두각시가 승리한다면, 내란수괴 윤석열이 다시 상왕이 돼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안보에 무책임하고, 질서를 파괴하고, 민생경제에 무능한 정당이 다시 집권하는 건 이 나라가 망하는 길"이라며, "내일 선거에서 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 유세는 이 후보와 지지자들이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애국가 제창을 마친 뒤 이 후보는 무대 위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여의도광장은 이 후보가 도착하기 전부터 파란 풍선과 응원봉을 든 지지자들로 가득 찼으며, 민주당 공보국 추산에 따르면 약 5만 명의 지지자가 모였다.
이 후보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윤여준·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강금실·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 등 캠프 핵심 인사들도 총출동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칠 예정이다.
[정부家 ∣ 정부가]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