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금양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납입 예정일이 도래하고 있다. 해당 납입일은 공시에 따라 2025년 12월 24일로 명시돼 있다.
금양은 투자금 납입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납입일을 정정했다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소재한 SKAEEB TRADING & INVESTMENT CO., LTD.로, 이 법인은 2025년 3월 10일에 설립됐으며, 아직 재무제표는 작성되지 않은 상태다.
조달된 자금은 이차전지 공장 준공과 관련 설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며, 공시에 따르면 투자금 납입 후 공장 준공과 설비 설치, 이후 양산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금양은 이차전지 생산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사측은 지난 11월 28일 공지사항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대금이 8월 2일 입금되는 것을 기준으로 기장공장 준공 완료 예정일을 2025년 11월 30일, 설비 설치 완료 예정일을 21700 Line은 2025년 12월 31일, 4695 Line은 2026년 6월 30일 목표로 하였으나 일정대로 지키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본 기사는 공개된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입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내용이 아니며, 투자 판단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유상증자, 투자금 납입, 사업 진행 일정 등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IND)의 최신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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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