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브스메드가 12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9시 현재 주가는 68200원이다. 공모가 대비 24% 오른 것이다.
의료용 기기 전문 기업인 리브스메드는 최소침습수술에 사용되는 복강경 수술기구의 개발·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리브스메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공모가를 5만5천 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리브스메드의 핵심 사업 분야인 복강경 수술은 작은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해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존 개복 수술과 비교해 감염 위험이 낮고 수술 흉터가 작으며, 수술 이후 회복 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복강경 수술은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회사가 개발·공급하는 복강경 수술기구는 정밀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의료기기 분야에 속한다. 이에 따라 리브스메드는 제품 경쟁력 확보와 함께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상장 이후 리브스메드의 실적 흐름과 의료기기 시장 내 입지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상장 초기에는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리브스메드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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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