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여성정책포럼은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추진을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 결단"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운명체"로 평가하며, 인공지능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두 지역이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국가의 행정 및 재정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지역 맞춤형 특례 확보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는 방향성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광주·전남 대통합이 여성과 가족, 공동체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이 도민의 충분한 공감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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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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