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후 촬영한 셀카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셀카에 사용된 샤오미 스마트폰을 "중국과 협력의 산물"이라고 강조하며, 한중 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해당 스마트폰은 작년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선물한 것으로, 이번 방중길에 개통하여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 샤오미폰을 통해 한중 양국의 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왜 중국 물건을 선전했느냐"는 비판에 대해 "일부의 공연히 하는 소리"라고 일축하며, 샤오미폰의 카메라 성능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국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던 청나라 시대의 석사자상을 중국에 돌려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간송 선생의 유언에 따른 것으로, 오랫동안 돌려주려 했지만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판다 '푸바오'를 추가로 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푸바오는 2020년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로, 중국과의 멸종위기종 보전 협약에 따라 재작년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 대통령은 중국이 우리에게 줄 것이 없어 푸바오를 빌려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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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