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이 안보 분야에서 새로운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소 전 총리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서울도쿄포럼에서 한일 양국이 반도체와 공급망에서 협력을 심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제 안보 측면에서 한미 조선 협력을 주목할 만한 사안으로 꼽았다.
아소 전 총리는 한미 조선 협력이 민생용 선박에 국한되지 않고 미군 함정 건조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며, 한국의 핵잠 도입에 대한 합의가 안전 보장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보 측면에서 한일, 한미일 협력 진전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하며, 미사일 경계 데이터 실시간 공유 체제와 한미일 합동훈련 '프리덤 에지'를 언급했다.
또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소 전 총리는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이 자유무역체제 유지를 위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한일 양국이 공정하고 공평하며 다각적인 자유무역 체제를 유지하고 옹호해나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CPTPP 가입은 이를 위한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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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