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오르비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신주 교부 및 상장 일정을 정정 공시했다.
4일 공시에 따르면 오르비텍은 기존 2월 11일로 예정돼 있던 신주권 교부일과 상장 예정일을 2월 24일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일정 조정에 따른 단순 정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87만687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행가액은 주당 3476원이며, 할인율은 기준주가 대비 10%가 적용됐다. 납입일은 2026년 1월 28일로 적혀있다.
조달 자금 약 1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비앤피주성(86만3061주) ▲주성씨앤에어(주)(201만3809주)로, 회사는 투자자의 납입 능력과 시기를 고려해 이사회에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비앤피주성은 기존 최대주주인 성진홀딩스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해당 계약이 완료될 경우 오르비텍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정정 공시는 유상증자 구조나 발행 조건 변경이 아닌, 신주 교부 및 상장 일정 조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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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