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연속 강세를 보이며 다시 97000원선을 터치했다. 향후 52주 최고가인 98100원을 넘어설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일 장에서 9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6.5%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9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상승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9위 자리를 되찾았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일 장에서도 강세로 마친 바 있다.
3일과 4일 양일간 수급을 살펴보면 2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에 개인은 '팔자'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향후 장에서 고점을 경신할 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26년 초 글로벌 증시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원자력 발전을 포함한 안정적 전원 확보 움직임이 부각되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빅테크가 원전 전력을 장기 계약으로 확보하려는 사례가 실제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향후 국내외 원전주들의 대형 원전 글로벌 수주 확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등의 사안을 눈여겨 봐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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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