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국혁신당은 4일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당은 박 위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재임 시절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을 강조하며, 그가 사회 양극화와 빈곤 문제 해결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로서 혁신당의 미래 비전인 '사회권 선진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박 위원장의 선임은 특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PK(부산·경남) 지역에서 혁신당의 선거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위원장이 부산고를 졸업한 경남 함안 출신임을 언급하며, 그의 지역적 배경이 선거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조국혁신당은 박 위원장의 선임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역량 있는 후보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혁신당의 선거 전략 강화와 함께 당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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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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