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교보증권이 20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현재 교보증권은 전일 대비 1,030원 오른 17,000원에 거래 중이며, 상승률은 약 6% 수준이다.
주가는 전일 신고가 돌파 이후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장 초반 변동성 확대 구간을 거친 뒤에도 가격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장 초반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가 해제되는 과정을 거쳤다. 09시 00분 05초 정적 VI가 발동되며 발동가는 18,220원이었고, 이후 09시 02분 27초 해제됐다. 이어 09시 15분 29초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16,390원, 정적 VI 기준가는 18,220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10.04를 기록했다. 해당 VI는 09시 17분 37초 해제됐다.
최근 흐름을 종합하면 교보증권은 신고가 경신을 계기로 단기 탄력이 강화된 상태다. 다만 VI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만큼 장중 변동성은 높은 구간으로 평가된다. 추가적인 상승 지속 여부는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금융주 수급 흐름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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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