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연금공단이 한화오션 지분을 6%대까지 확대하는 한편,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3월 6일 기준 한화오션 주식 1,983만4,81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3억641만3,394주 대비 6.47%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2024년 8월 9일) 기준 보유 주식 수는 1,779만9,729주(5.81%)였으며, 이번 보고를 통해 203만5,083주(0.66%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보고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로, 보유 목적을 기존 ‘일반투자목적’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는 “일반투자목적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보유목적 변경”이라고 명시됐다.
보고의무 발생일과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모두 2026년 3월 6일이다.
한편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47조에 따른 것으로, 보고자는 전문투자자에 해당하는 국민연금공단이다. 특별관계자로는 국민연금기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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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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