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3일 오전 9시 34분 기준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중동 지역 긴장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향후 시장 흐름은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은 7만195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2.4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약 1조4392억 달러 수준이다.
이더리움(ETH)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 가격은 2144달러 수준으로 24시간 기준 약 4.40% 상승하며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비교적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66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1.55% 상승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리플(엑스알피 XRP)이 1.4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2.52% 상승했고, 솔라나(SOL)는 90.74달러로 24시간 기준 약 4.81% 상승했다.
밈코인 대표 종목인 도지코인(DOGE) 역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도지코인은 0.09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5.40% 상승했다.
이 밖에도 에이다(ADA)는 0.271달러 수준에서 3.72% 상승하며 주요 알트코인 전반이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단기적으로 반등하고 있지만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여전히 시장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시장 방향성은 외부 리스크와 투자 심리에 따라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 반등 흐름과 함께 글로벌 거시 환경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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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