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타이어 브랜드 빅데이터 1,763만1,579건을 분석한 결과, 3월 타이어 브랜드평판 1위에 한국타이어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1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650만125건보다 6.86% 늘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미쉐린타이어, 피렐리타이어, 콘티넨탈타이어, 던롭타이어, 요코하마타이어, 굳이어타이어, 브리지스톤타이어, 맥시스타이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타이어는 참여지수 258만3,784, 소통지수 112만1,409, 커뮤니티지수 163만6,44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34만1,642로 나타났다. 전월 490만5,515 대비 8.89% 상승했다.
2위 금호타이어는 브랜드평판지수 378만6,221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208만216, 소통지수 94만1,796, 커뮤니티지수 76만4,209로 분석됐으며, 전월보다 12.95% 올랐다.
3위 넥센타이어는 브랜드평판지수 327만813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07만9,755, 소통지수 80만3,562, 커뮤니티지수 38만7,495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4.03% 상승했다.
4위 미쉐린타이어는 190만4,249로 전월보다 1.89% 하락했다. 5위 피렐리타이어는 130만3,052로 집계돼 전월 대비 0.88%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타이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한국타이어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과 비교해 6.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가 10.52%, 브랜드소통이 6.70%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0.5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