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닥터지가 1위를 차지했다. 에스트라와 라로슈포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더마화장품 브랜드 2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 달간이며, 총 9,999,346건의 빅데이터가 활용됐다. 이는 전월 12,350,817건 대비 19.0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3월 순위는 1위 닥터지, 2위 에스트라, 3위 라로슈포제, 4위 키엘, 5위 피지오겔, 6위 바이오더마, 7위 아이오페, 8위 세타필, 9위 시드물, 10위 빌리프, 11위 센텔리안24, 12위 닥터자르트, 13위 차앤박, 14위 셀퓨전씨, 15위 유세린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닥터지는 참여지수 154,907점, 소통지수 670,843점, 커뮤니티지수 261,441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87,191점을 얻었다. 전월(1,097,940점) 대비 0.98% 하락했다.
2위 에스트라는 참여지수 236,185점, 소통지수 453,271점, 커뮤니티지수 289,421점으로 총 978,876점을 기록했다. 전월 1,221,285점보다 19.85% 감소했다.
3위 라로슈포제는 참여 340,049점, 소통 358,379점, 커뮤니티 243,364점으로 브랜드평판지수 941,792점을 나타냈다. 전월(1,109,732점)과 비교해 15.13% 하락했다.
4위 키엘은 751,014점으로 전월 대비 18.66% 떨어졌으며, 5위 피지오겔은 732,438점으로 8.9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닥터지가 선두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9.04% 줄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5.10%, 브랜드소통 11.06%, 브랜드확산 36.1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