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개발연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산업연구원과 한국환경연구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국무조정실 소관 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2,642만5,091건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3,281만9,973건보다 19.48%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개발연구원, 2위 산업연구원, 3위 한국환경연구원, 4위 국토연구원, 5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6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7위 한국교육개발원, 8위 한국행정연구원, 9위 한국교통연구원, 10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11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2위 한국법제연구원, 13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4위 한국노동연구원, 15위 에너지경제연구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개발연구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81만2,729점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1만2,099, 미디어지수 57만1,312, 소통지수 66만562, 커뮤니티지수 43만4,777, 사회공헌지수 3만3,979로 나타났다. 전월 471만2,277점과 비교하면 61.53% 하락했다.
산업연구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69만5,197점으로 전월 317만1,939점 대비 46.56% 감소했다. 한국환경연구원은 166만306점으로 집계되며 전월 161만9,286점보다 2.53% 상승했다.
국토연구원은 165만7,838점으로 전월 대비 0.77% 하락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43만8,167점으로 36.20%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분석에서 한국개발연구원이 1위를 기록했다”며 “국무조정실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9.48% 줄었고, 브랜드소비 2.02% 하락, 브랜드이슈 26.73% 하락, 브랜드소통 25.27% 하락, 브랜드확산 2.76% 하락, 브랜드공헌 3.79%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