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NH농협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SBI저축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정기적금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2,086만5,81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994만3,317건)보다 4.63% 증가한 수치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iM뱅크, 제주은행,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경남은행, 수협은행, OK저축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농협은행 정기적금은 참여지수 34만5,591, 미디어지수 45만7,515, 소통지수 35만9,900, 커뮤니티지수 37만8,383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154만1,390을 기록했다. 전월(136만4,803) 대비 12.94% 상승했다.
2위 SBI저축은행 정기적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21만4,528로 전월보다 11.50% 하락했다. 3위 국민은행 정기적금은 117만3,903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6.22% 상승했다.
4위 신한은행은 107만193, 5위 우리은행은 105만6,371을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정기적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63% 증가했다”며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상승했으나 브랜드소비는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