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토지신탁이 1위에 올랐다. 우리자산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연구소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내 부동산신탁 1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789만1,477건을 수집·분석했다. 이는 전월(772만6,459건)보다 2.14%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1위 한국토지신탁, 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한국자산신탁, 4위 하나자산신탁, 5위 신한자산신탁, 6위 대신자산신탁, 7위 한국투자부동산신탁, 8위 교보자산신탁, 9위 코리아신탁, 10위 대한토지신탁, 11위 KB부동산신탁, 12위 신영부동산신탁, 13위 무궁화신탁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신탁은 브랜드평판지수 182만6,753을 기록하며 전월(148만57) 대비 23.42%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커뮤니티지수 63만5,878, 소통지수 57만7,664, 참여지수 32만9,041, 미디어지수 15만9,903, 사회공헌지수 12만4,267로 나타났다.
우리자산신탁은 123만7,978로 전월 대비 8.24% 올랐고, 한국자산신탁은 83만3,386으로 20.21% 하락했다.
하나자산신탁은 75만5,930으로 88.92% 급등했으며, 신한자산신탁은 67만8,092로 6.37%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14%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23.74%), 브랜드이슈(8.06%), 브랜드소통(28.62%)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19.22%), 브랜드공헌(7.57%)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