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펀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연구소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펀드 브랜드 54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억878만4,730건을 수집·분석했다. 이는 전월(1억1,682만598건) 대비 6.88%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4위 한화자산운용, 5위 KB자산운용, 6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7위 현대자산운용, 8위 신한자산운용, 9위 플러스자산운용, 10위 유리자산운용, 11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12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13위 우리자산운용, 14위 키움투자자산운용, 15위 이지스자산운용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635만1,104를 기록했으며 전월(1,652만1,091) 대비 1.03% 하락했다. 세부 지수는 미디어지수 704만6,222, 참여지수 537만2,371, 커뮤니티지수 319만8,433, 소통지수 73만4,078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은 1,310만7,790으로 2.95% 하락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620만5,136으로 43.34% 감소했다.
한화자산운용은 614만6,245로 2.30% 상승했으며, KB자산운용은 594만3,565로 5.02%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펀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88%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2.06%), 브랜드이슈(3.60%), 브랜드소통(35.22%), 브랜드확산(11.14%)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