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AHC가 1위를 차지했다. 닥터지와 헤라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크림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694만4,258건을 수집·분석했다. 이는 전월(688만6,331건) 대비 0.84%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1위 AHC, 2위 닥터지, 3위 헤라, 4위 셀퓨전씨, 5위 식물나라, 6위 랑콤, 7위 비오레, 8위 키넬, 9위 아이오페, 10위 바나나보트, 11위 키엘, 12위 에스쁘아, 13위 설화수, 14위 아넷사, 15위 오휘 순으로 집계됐다.
AHC는 브랜드평판지수 56만28을 기록하며 전월(52만6,444) 대비 6.38%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커뮤니티지수 32만1,964, 소통지수 20만7,269, 참여지수 3만795로 나타났다.
닥터지는 52만209로 3.32% 상승했고, 헤라는 51만3,233으로 3.08% 올랐다.
셀퓨전씨는 48만5,651로 28.33% 급등했으며, 식물나라는 40만8,855로 20.2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84%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11.13%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2.14% 올랐으나 브랜드소통은 2.48%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