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7
호텔신라, 대표 자사주 매입 공시에 주가 13% 급등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호텔신라 제공]](/news/photo/202604/562256_385809_1513.jpg)
호텔신라의 주가가 27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호텔신라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3.11% 오른 4만7천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호텔신라는 전날 이 대표이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매입은 다음 달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호텔신라 운영총괄 한인규 사장이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경영진의 연이은 주식 매입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과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3-26
이부진, 호텔신라 주식 200억 쓸어 담는다…“책임경영·주가 부양 두 토끼 노린다”

호텔신라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접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한인규 사장의 자사주 매입에 이은 행보로,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호텔신라는 공시를 통해 이 대표이사가 200억 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입은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시장에서 이뤄진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이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경영진의 연이은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메시지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과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과 수익성 확보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오너 경영인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향후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책임경영을 앞세운 호텔신라의 주주 친화 행보가 어느 정도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2026-03-19
“성장과 재도약의 해” 선언한 이부진…호텔신라, 흑자 전환 속 체질 개선 가속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호텔신라 제공]](/news/photo/202603/544907_378043_826.jpg)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호텔신라 제공]](/news/photo/202603/544907_378044_98.jpg)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하고 있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도 주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호텔·레저 부문 확장과 면세 사업 구조 개선을 축으로 한 중장기 체질 개선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호텔신라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제53기 재무제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4개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이 사장은 사내이사로 6회 연속 선임되며 2010년 12월 취임 이후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앞서 이사회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위기 극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더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 사장의 연임을 추천한 바 있다.
호텔신라는 2025사업연도 기준으로 매출 4조700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 사장은 인사말에서 “호텔·레저 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TR(면세) 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두 부문의 실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경영진은 현재의 경영 상황을 매우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사업 환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한류 확산과 K콘텐츠 인기에 힘입은 방한 관광 수요 증가를 기회 요인으로 제시했다. 이 사장은 “글로벌 K트렌드 열풍에 힘입은 방한 관광 수요 증가는 호텔과 면세 사업 모두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춰 호텔 사업의 확장과 경쟁력 강화, 면세 사업 생존을 위한 효율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호텔·레저 부문은 외국인 수요 회복을 축으로 성장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사장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외국인 매출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는 등 의미 있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신규 프로퍼티 확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와 해외 거점 확대를 통해 글로벌 호텔·레저 브랜드로의 도약을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면세 부문은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키워드로 한 구조 개편이 이어진다. 이 사장은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 개선과 효율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난해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인천공항 DF1 구역에 대한 철수 결정으로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구조 개선의 효과는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과거 공격적 점유율 경쟁 대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이날 주총장 밖에서는 이 사장의 ‘스타성’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 현장을 찾은 예닐곱 명의 중국인 팬들은 이 사장의 입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통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이부진 사장의 중국인 팬입니다’라는 문구를 취재진에게 보여줬다. 이 사장은 정기 주총 참석 때마다 패션과 행보가 화제를 모으는데, 올해는 검은색 정장에 에르메스 가방을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주총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짧은 답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경영 성과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감을 의식한 듯, 말 대신 실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한편 이 사장은 2023년부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방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차기 위원장으로 재선임되면서 향후 3년간 위원회를 더 이끌게 됐다. 글로벌 K트렌드와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직접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호텔신라의 호텔·면세 사업과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이 여전한 글로벌 경기와 여행·면세 산업의 경쟁 심화 속에서, 이부진 사장이 선언한 “성장과 재도약의 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2026-02-25
“가보고 싶은 나라 넘어 ‘살아보고 싶은 멋있는 나라’로”…이부진, 청와대서 관광청사진 제시



(서울=연합뉴스)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7~2029년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불편 없이 한국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사장이자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인 이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관광객들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결제, 교통, 관광 정보 등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들과 함께 관계 부처의 도움을 받아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7∼2029년 ‘한국방문의 해’ 준비를 차질 없이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국 관광 성과에 대해 “지난해 2천만명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 관광객이 방문했는데, 이런 성과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 외국 분들에게 우리나라는 단순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한국 사람들처럼 살아보고 싶어 하는 등의 멋있는 나라가 됐다”고 말하며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관광 콘텐츠 전략과 관련해 그는 “우리 위원회도 정부와 협력해 외국 분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면서 고유한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적과 ‘니즈’(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찾고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 곳곳으로 외국인 발길을 돌리기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발굴에 방점을 찍은 발언으로 풀이된다.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과제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외국 분 중에 한국인의 진심 어린 친절에 감동한다는 분을 많이 뵀다”면서도 “관광 현장 등을 돌아볼 때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친절 캠페인’을 지속 실행하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가 느끼기에 진정한 친절은 밝은 미소에 더해 필요한 것과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먼저 살펴 (고객에게) 편안함을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6-01-29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방문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아들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아들 임모 군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아들의 팔짱을 낀 채로 행사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2026-01-22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방문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겠다"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서울=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22일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을 찾아 방한 관광과 소비 촉진을 위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6.01.22[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601/544907_370667_3739.jpg)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서울=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22일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을 찾아 방한 관광과 소비 촉진을 위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6.01.22[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601/544907_370668_3751.jpg)
문화체육관광부의 최휘영 장관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을 방문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장관은 22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을 찾아 방한 관광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외국인 관광객 증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최 장관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일환으로 마련된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여했다. 이어 '위글위글'을 방문해 행사에서 제공되는 혜택과 홍보·판촉 내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의견을 청취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비수기에 개최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다. 이 행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2026-01-09
이부진 이사장, 사재 10억 추가 출연…두을장학재단에 변함없는 지원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두을장학재단 제공]](/news/photo/202601/544907_369359_2615.jpg)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두을장학재단 제공]](/news/photo/202601/544907_369360_2643.jpg)
두을장학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이는 재단이 매년 진행하는 장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두을장학재단은 1학년 여대생을 선발해 2학년부터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자기 계발비를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부진 이사장(호텔신라 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진, 김정일 한솔홀딩스 기업문화팀 부사장, 장재훈 신세계 경영전략실 전무,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등 재단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을장학재단은 국내 최초의 여성 장학재단으로,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장녀인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지난 2000년 설립했다. 재단의 설립은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관심이 깊었던 고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이재단은 설립 이후 26년 동안 730명의 대학생에게 약 12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많은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해왔다. 범삼성가의 주요 기업인 삼성, 한솔, CJ, 신세계 등이 재단에 기여하며 공동으로 장학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10억 원을 기부했으며, CJ올리브영과 CJ제일제당도 각각 2억 원과 1억 원을 재단에 추가 기부했다.
이부진 이사장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사재 10억 원을 출연하여 재단 운영에 큰 힘을 보탰다. 두을장학재단의 활동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처럼 장학재단의 꾸준한 지원은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두을장학재단이 더욱 많은 젊은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 2026-01-0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아들과 함께 미국 NBA 경기장에서 포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며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경기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가 열린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두 사람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즐겼다.
현지 방송 중계 화면에 여러 차례 잡힌 이부진 사장은 목을 감싸는 베이지색 상의를 입고 있었으며, 그의 아들 임모 군은 회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이부진 사장이 갤럭시Z 플립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현재 휴가를 맞아 아들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이다. 이번 NBA 경기 관람은 그녀의 가족 여행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부진 사장은 이미 2024년에도 아들과 함께 NBA 경기장에서 포착된 바 있다.
● 2025-12-17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겸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겸 호텔신라 대표이사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2월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티르티르 매장을 방문해 한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수家∣총수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