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임영웅, 아이브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901만5,754건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2월 1억514만5,096건보다 5.83% 감소한 수치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방탄소년단, 2위 임영웅, 3위 아이브, 4위 블랙핑크, 5위 우즈, 6위 키키, 7위 세븐틴, 8위 김용빈, 9위 이찬원, 10위 장윤정, 11위 박서진, 12위 하츠투하츠, 13위 한로로, 14위 코르티스, 15위 에스파 순으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29만1,308, 미디어지수 126만5,079, 소통지수 257만1,077, 커뮤니티지수 313만1,738로 브랜드평판지수 725만9,201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3.81% 하락한 수치다.
임영웅은 참여 80만4,343, 미디어 149만2,131, 소통 115만4,442, 커뮤니티 221만4,102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566만5,018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8.76% 상승했다.
아이브는 참여 39만6,157, 미디어 116만2,638, 소통 123만3,943, 커뮤니티 153만3,209로 브랜드평판지수 432만5,946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29.04% 하락했다.
블랙핑크는 브랜드평판지수 432만5,946으로 집계되며 전월보다 29.04% 감소했다.
우즈는 참여 19만8,215, 미디어 36만6,979, 소통 98만1,370, 커뮤니티 97만8,445로 브랜드평판지수 252만5,009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21.01%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각각 4.42%, 1.20% 상승했으나 브랜드소통은 15.66%, 브랜드확산은 6.63%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