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1번가가 2위, 옥션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국내 오픈마켓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집된 2,436만1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지난 12월 1,555만6,451건 대비 56.59%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3월 순위는 1위 쿠팡, 2위 11번가, 3위 옥션, 4위 G마켓, 5위 인터파크 순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브랜드평판지수 1,489만4,644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비 59.04% 상승한 수치다. 11번가는 299만4,816으로 32.49% 상승했고, 옥션은 249만9,285로 75.27% 증가했다. G마켓과 인터파크는 각각 229만9,282와 167만1,986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쿠팡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해 12월 대비 56.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38.10%), 브랜드이슈(131.27%), 브랜드소통(32.29%), 브랜드확산(73.87%)이 상승했으며, 브랜드공헌은 9.15%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