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미금속이 약 108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미금속은 2026년 3월 30일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한울 #3·4, 한빛 #3·4 터빈블레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확정 계약금액은 10,812,952,150원으로, 이는 2024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6,441,344,507원 대비 14.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생산 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공급 지역은 국내다.
대금 지급 조건은 물품 납품 후 60일 만기 어음 지급 방식으로, 익월 10일 정기 발행 조건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계약 상대방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설비 설계·제작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233,054,771,559원이다.
한편 이번 계약금액에는 2025년 11월 체결된 한울 #3 터빈블레이드 선구매 계약금액 2,439,791,150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또한 회사 측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향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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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