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약 1,30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31일 공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보통주 1,383,680주를 약 130,481,024,00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 목적은 ‘임직원 주식보상’이다. 회사는 성과 창출을 위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PSP(Phantom Stock Plan, 가상주식보상제) 조건에 따라 장기성과 보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2026년 3월 30일) 종가 94,3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1,531,374주로 설정됐다. 이는 취득 신고 주식수의 10%(138,368주), 최근 1개월 일평균거래량의 25%(1,531,374주), 발행주식총수의 1%(6,405,611주) 중 기준에 따라 산정된 수치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95,978주(지분율 0.01%)다.
또한 회사의 자기주식 취득 가능 한도는 358,901,305,552원으로, 이번 취득 예정 금액은 해당 한도 내에서 집행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