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우리기술(032820)이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이사회 구조를 재정비했다. 우리기술은 1일 오후 현재 6%이상 오른 21775원에 거래중이다.
31일 공시에 따르면 우리기술은 이날 사외이사 2명을 선임했다. 이번 변경으로 해임 또는 중도퇴임은 없으며, 신규 선임 1명과 재선임 1명으로 구성됐다. 사외이사 변경 발생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변경 전 우리기술의 등기이사는 총 4명으로 이 중 사외이사는 1명, 비율은 25%였다. 이번 선임 이후 등기이사 총수는 6명으로 늘었으며 사외이사는 2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사외이사 비율은 33.3%로 상승했다.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된 박종일 이사는 1964년 10월생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 박사 출신이며, 현재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2026년 3월 31일부터 3년이다.
재선임된 이동영 이사는 1962년 7월생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 박사 출신이다. 위덕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부 교수로 활동 중이며, 이번 재선임으로 총 재직기간은 5년이 된다. 임기는 동일하게 3년이다.
회사 측은 기타 투자 판단과 관련한 별도 참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변경은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외이사 확대가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함께 기술 기반 전문성 보완 측면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전자공학 및 전기공학 분야 전문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면서 향후 사업 방향과 기술 전략 수립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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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