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4/566028_382601_3522.jpg)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류현진이 2위, 이정후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수집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934만4,832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전월 8,552만3,317개와 비교해 18.92%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소비자 행동을 토대로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소비자 관계 형성과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반영한다.
2026년 4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손흥민, 2위 류현진, 3위 이정후, 4위 김연아, 5위 서장훈, 6위 이대호, 7위 김도영, 8위 추성훈, 9위 박지성, 10위 김병현, 11위 김동현, 12위 김태균, 13위 김연경, 14위 양의지, 15위 안정환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손흥민은 참여지수 53만9,574, 미디어지수 111만5,473, 소통지수 130만7,856, 커뮤니티지수 179만9,73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76만2,636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677만4,377과 비교해 29.70% 하락한 수치다.
2위 류현진은 브랜드평판지수 329만3,226으로 전월 대비 5.55% 하락했고, 3위 이정후는 285만9,135로 5.69% 상승했다.
4위 김연아는 238만2,995로 30.78% 하락했으며, 5위 서장훈은 221만2,617로 0.7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손흥민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는 8.28% 상승했지만 브랜드이슈 16.25% 하락, 브랜드소통 18.64% 하락, 브랜드확산 25.27%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 브랜드의 링크분석에서는 ‘기록하다, 광고하다, 도움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LA FC, MLS, 4도움’이 주요 키워드로 도출됐다”며 “긍부정비율은 긍정 93.05%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