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광주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지방은행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1,026만9,202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1,126만9,273개와 비교해 8.87% 감소한 수치다.
2026년 4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광주은행, 2위 부산은행, 3위 경남은행, 4위 전북은행, 5위 제주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광주은행은 참여지수 32만998, 미디어지수 45만9,573, 소통지수 86만1,509, 커뮤니티지수 86만8,948, 사회공헌지수 32만9,178, CEO지수 13만3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97만243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 236만4,026과 비교해 25.64% 상승한 수치다.
2위 부산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77만3,013으로 전월 대비 21.58% 하락했고, 3위 경남은행은 163만4,462로 19.58% 하락했다. 4위 전북은행은 146만2,660으로 2.84% 하락했으며, 5위 제주은행은 142만8,824로 21.9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광주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 16.57% 하락, 브랜드이슈 7.32% 하락, 브랜드소통 9.63% 상승, 브랜드확산 7.96% 하락, 브랜드공헌 26.34% 하락, CEO평가 22.33%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