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4월 9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 98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2.03% 하락하며 2만 원 내렸고, 팔 때는 82만3,000원으로 1.22% 하락해 1만 원 떨어졌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60만5,000원으로 1.21% 하락하며 7,300원 내렸다. 14K 금 팔 때 46만9,200원을 기록, 1.21% 하락하며 5,700원 떨어졌다.
백금(Platinum, 3.75g)은 상승세를 보였다. 살 때 가격은 42만2,000원으로 0.71% 올라 3,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는 34만2,000원으로 0.58% 상승해 2,000원 올랐다.

한편 4월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회복됐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질 경우 금값은 다시 하방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금값은 전통적으로 전쟁과 같은 불확실성에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전쟁은 국제유가 상승과 금리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값이 큰 힘을 쓰지못하는 양상이다.
금리는 금의 기회비용과 직결되는 요소로,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될 경우 금 가격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경우 상승 속도는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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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