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4월 15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속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순금(24K, 3.75g) 시세는 살 때 기준 1,003,000원으로 전일 대비 0.6% 상승하며 6,000원 올랐다. 팔 때는 838,000원으로 0.84% 상승해 7,000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K 금 팔 때 기준 가격은 616,000원으로 0.84% 상승하며 5,200원 올랐다. 14K 역시 팔 때 가격은 477,700원을 기록해 0.84% 상승, 4,000원 오른 수준이다.
백금 시세는 살 때 433,000원으로 0.23% 상승하며 1,000원 올랐고, 팔 때는 351,000원으로 0.28% 상승해 동일하게 1,000원 상승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점진적인 안정을 되찾는 흐름을 보이고 있고, 금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양상이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협상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18% 상승한 6967.38에 거래를 마쳤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6% 급등한 2만3639.08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역시 0.66% 오른 4만8535.99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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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