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박지훈이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지민, 3위는 정국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한 달간 아이돌 개인 1,730명을 대상으로 총 1억 8,312만 9,73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이는 전월 1억 5,322만 3,266건 대비 19.52% 증가한 규모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4위 뷔, 5위 장원영, 6위 제니, 7위 진, 8위 RM, 9위 제이홉, 10위 슈가, 11위 로제, 12위 카리나, 13위 리사, 14위 지드래곤, 15위 나띠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박지훈은 참여지수 228만 9,218, 미디어지수 225만 8,642, 소통지수 250만 7,719, 커뮤니티지수 216만 2,18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21만 7,765를 얻었다. 전월 대비 15.30% 하락한 수치다.
지민은 브랜드평판지수 918만 7,795로 2위에 올랐다.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보다 20.45% 상승했다. 정국은 833만 3,406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74.83% 급등했다.
뷔는 787만 6,522로 4위에 자리하며 41.01% 상승했고, 장원영은 716만 1,255로 5위를 기록해 14.41%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 규모가 전월 대비 19.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38.17%, 브랜드이슈 15.86%, 브랜드소통 25.09%, 브랜드확산 13.54%가 각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