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광통신(010170)이 장 초반 약세 흐름 속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하락한 1만4,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1.97%다. 거래량은 417만6,669주로 집계되며 비교적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호가창에서는 1만5,000원 부근에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단기 저항 구간이 형성된 모습이다. 반면 1만4,800원대에서는 매수 대기 물량이 일부 포착되지만, 전반적인 수급 흐름은 매도 우위에 가까운 상황이다.
체결 흐름을 보면 장 초반부터 하락 압력이 이어지며 1만4,900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체결 강도 역시 약세권에 머물며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흐름이다.
최근 주가는 단기 상승 이후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한 양상이다. 4월 중순 이후 상승 흐름을 보였던 구간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단기 조정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코스닥 지수가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개별 종목 중심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중동 정세 변수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며 관망세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현재 주가는 1만4,800원대 지지 여부가 단기 분기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반등 시에는 1만5,000원 회복 여부가 중요한 기준선으로 언급된다.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동반된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 수급 변화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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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