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샘이 1위를 차지했다. 에이스침대와 퍼시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한 달간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01만 7,629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 1,265만 4,885건보다 5.04% 줄어든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4월 순위는 4위 지누스, 5위 시디즈, 6위 현대리바트, 7위 에넥스, 8위 코아스, 9위 듀오백, 10위 조이웍스앤코 순으로 집계됐다.
한샘은 브랜드평판지수 339만 7,95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52만 3,790, 미디어지수 24만 7,567, 소통지수 30만 8,654, 커뮤니티지수 27만 5,114, 시장지수 197만 4,381, 사회공헌지수 6만 8,450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3.28% 하락했다.
에이스침대는 245만 5,111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5.91% 감소했다. 퍼시스는 152만 4,388로 3위를 차지하며 0.83% 상승했다.
지누스는 117만 725로 9.85% 하락했고, 시디즈는 111만 9,494로 0.44% 소폭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한샘이 1위에 올랐다”며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5.04%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6.58% 하락, 브랜드이슈 10.23% 하락, 브랜드소통 0.55% 하락, 브랜드확산 4.89% 하락, 브랜드시장 8.80% 하락, 브랜드공헌 27.18%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