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익산 공장 설비 증설을 위해 약 4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익산 1공장을 대상으로 한 시설 증설에 49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1조 7,934억 6,492만 7,050원 대비 2.73%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목적은 AI용 고부가 회로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확대다.
투자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로 약 1년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결정은 2026년 4월 28일 이사회에서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2명이 모두 참석했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 및 기간은 집행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에 적용된 자기자본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연결 재무제표(K-IFRS)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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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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