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외국계금융 브랜드 빅데이터 1,469만5,438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블랙록자산운용, 3위는 맥쿼리자산운용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외국계금융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4월 빅데이터 규모는 3월(1,483만7,816개) 대비 0.96%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이어 2위 블랙록자산운용, 3위 맥쿼리자산운용, 4위 ABL생명, 5위 모간스탠리증권, 6위 JP모간증권, 7위 도이치은행, 8위 악사손해보험, 9위 미즈호은행, 10위 크레디아그리콜은행, 11위 중국건설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참여지수 23만3,694, 미디어지수 80만9,631, 소통지수 167만4,804, 커뮤니티지수 42만9,52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14만7,651을 획득했다. 전월(314만4,629) 대비 0.10% 상승했다.
2위 블랙록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210만973으로 3월(194만3,226)보다 8.12% 올랐다. 3위 맥쿼리자산운용은 192만4,743으로 집계돼 전월(97만5,213) 대비 97.37% 급등했다.
4위 ABL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178만6,318로 3월 대비 30.71% 하락했고, 5위 모간스탠리증권은 162만1,949로 전월보다 0.96%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외국계금융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96%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를 보면 브랜드소비는 28.64% 감소했고,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은 각각 0.59%, 7.34% 상승했다. 브랜드확산은 10.7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