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이렌(나스닥: IREN)이 엔비디아와 5년짜리 AI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IREN은 엔비디아의 내부 AI 및 연구 업무를 위한 관리형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케스트레이션과 클러스터 관리 소프트웨어는 미란티스와 협력해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텍사스 차일드리스 캠퍼스에 있는 IREN의 기존 데이터센터 약 60MW 규모 공간에 배치될 공랭식 블랙웰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5년 계약의 총 규모는 약 34억달러에 이른다.
대니얼 로버츠 IREN 공동창업자 겸 공동 CEO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은 IREN이 단순 베어메탈 제공을 넘어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폭넓고 성장하는 고객 기반에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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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