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주들이 지난 8일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 속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으면서 시장에서는 새주장 단기 방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5% 내린 13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변동폭이 커진 가운데 13만원선 사수 여부가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우리기술도 3.8% 하락한 2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만원선 부근까지 밀리며 변동성을 나타냈다.
한전기술은 5.2% 내린 17만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오르비텍은 5.9% 하락한 1만1000원을 기록했다. 우진 역시 7.0% 내린 2만6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한국전력(-1.2%), 우진엔텍(-1.5%), 한전KPS(-1.6%), 수산인더스트리(-3.4%) 등 원전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최근 원전주들이 글로벌 원전 확대 기대감과 에너지 안보 이슈 등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향후 흐름에도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감이 다시 부각될 경우 에너지 관련 테마 전반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종목별 흐름 차별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