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18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6월 'BTS 더 시티 아리랑' 공식 테마 객실 운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프로젝트의 공식 지식재산권(IP) 호텔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이야기를 도시 공간에 반영해 부산을 문화 중심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이 열리는 6월 12일부터 13일을 포함해, 공식 굿즈로 꾸며진 테마 객실을 운영한다.
호텔은 외벽에 붉은 빛 조명을 비추고, 신관 1층 '아리랑 가든'과 4층 '오션풀 라운지' 등 주요 장소에 테마 포토존을 마련한다. 앞으로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와 투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테마 상품, 객실 패키지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전체가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5-18
부산, ‘BTS 아리랑 IN 부산’ 월드투어 맞춰 대규모 K-관광 콘텐츠 추진
부산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맞춰 부산 전역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부산 전체를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로 추진된다. 시는 케이팝 콘텐츠와 부산의 고유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방문객이 도착부터 공연 종료 후까지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대, 체험, 미식, 각인'의 네 단계 전략을 적용한다.
주요 관문과 도심 거점에는 환영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김해공항에서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환대 주간 행사와 환영 포토존이 운영되고,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웰컴센터가 마련된다. 부산 곳곳의 미디어 시설과 옥외 전광판에는 환영 메시지가 송출되며, 광안대교, 누리마루,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등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6월 12일과 13일 오후 10시에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1천 대 드론과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대규모 라이팅쇼가 열린다. 송상현 광장에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의 레드컬러 조명을 활용한 '더 레드 모먼트 부산'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공연을 계기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미식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6월 4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포트 빌리지 부산 2026'이 열리며, 이 행사에는 50개 로컬 식음료 팀이 참여하는 미식 라운지, 라이프스타일 마켓,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고메 셀렉션' 프로모션을 통해 부산 전역의 유명 식당들과 협업한 미식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연장인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 주변에는 부산 관광홍보관이 운영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웰컴센터, 공공숙박시설(구덕·금련산청소년수련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부산 관광홍보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 2026-05-18
BTS, 4년 만에 부산 대규모 팬 이벤트 개최…'더 시티 아리랑' 7월 12~13일 진행
방탄소년단(BTS)이 다음달 부산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을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8일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더 시티'는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에서 BTS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로, 부산에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과 연계해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또한, 6월 13일 방탄소년단 데뷔일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대교에서는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미디어 아트월이 운영되며, 더베이101 갤러리홀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아미 마당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부산시티투어, 요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빅히트뮤직은 전했다.
● 2026-05-14
BTS,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마돈나·샤키라와 합류’…글로벌 시티즌 협업 무대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를 예정이다.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FIFA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방탄소년단이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하프타임쇼를 이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하프타임쇼가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며, 해당 행사는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를 연결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글로벌 시티즌은 빈곤 해소,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보건,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대규모 캠페인과 음악 행사를 펼쳐온 단체다. 이번 하프타임쇼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취지와 모금 캠페인을 알리는 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금은 전 세계 소외 지역 아동의 교육 및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무대에 참여한 바 있으며, 멤버 정국은 2023년 '글로벌 시티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고 개막식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이번 하프타임쇼는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큐레이션을 맡았으며, '세서미 스트리트'와 '머펫' 캐릭터도 출연진에 포함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예고했다. 공연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6∼17일과 20일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연다. 이 공연장에서 한국 가수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이어 23∼24일, 27∼28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2026-05-14
BTS, 멕시코 월드투어 15만명 집결…'아리랑' 첫 주 7억3천만 스트리밍 신기록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라틴 아메리카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열기는 음원 시장과 유튜브 통계에서도 드러났다.
음악·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첫 주 전 세계 스트리밍 7억3천910만 건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26년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기준 최고 기록이며, 지난해 10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라이프 오브 어 쇼걸'(Life of a Showgirl)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억1천500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7천860만), 멕시코(7천590만), 한국(5천830만), 일본(4천820만)이 뒤를 이었다. 특히 브라질과 멕시코 등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 한국을 앞질렀다.
유튜브 차트에서도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28일간 방탄소년단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은 상위 10개국 중 브라질(3위·5천320만뷰), 멕시코(4위·5천310만뷰), 아르헨티나(9위·2천210만뷰), 페루(10위·1천910만뷰) 등 라틴 아메리카 국가가 4곳 포함됐다. 한국은 6위(4천660만뷰)였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15만석이 매진됐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만 명의 팬들이 공연장 주변에 모였다. LA 타임스는 9∼10일 기준 공연장 외곽 인파를 3만5천여 명으로 추산했다. 또한 6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했을 때, 대통령궁 앞 소칼로 광장에는 '아미'(팬덤명) 5만여 명이 운집했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셰인바움 대통령과 면담하고 멕시코 정부로부터 기념패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10월 콜롬비아 보고타,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라틴 아메리카 주요 도시에서 스타디움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 무대에 오르며,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는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은 각 1회씩 추가됐다.
하이브(빅히트뮤직) 관계자는 라틴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라틴 시장을 미국 인구의 19.5%에 달하는 히스패닉 시장과 연결되는 확장 거점으로 삼아 아시아, 영어권, 스페인어권을 잇는 글로벌 사업 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5-13
BTS '아리랑', 빌보드200 7주 연속 톱10…'스윔' 글로벌 차트 1위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머물렀다.
빌보드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이후 3위, 4위, 5위 등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0위에 올랐다. 또한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정상에 복귀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빌보드 2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에 올랐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첫 진입해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와 'SIS'로 각각 122위, 19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핫 100' 차트에서는 제니가 리믹스 버전에 참여한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Dracula)가 10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은 11위,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72위에 올랐다.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 영향으로 그의 과거 히트작들도 빌보드 메인 차트에 대거 진입했다. '스릴러'(Thriller)와 '넘버 원'(Number Ones)은 각각 '빌보드 200' 5위와 6위를 차지했고, '빌리 진'(Billie Jean)은 '핫 100'에서 17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총 9개의 앨범 또는 곡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올랐다.
● 2026-05-13
부산시, BTS 월드투어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관광 불편 신고 등 바가지요금으로 접수된 숙박업소다. 시는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규 위반 여부와 신고된 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미신고 숙박업 영업, 요금표 미게시, 게시 요금 미준수, 화재 예방 등도 점검 항목에 포함된다.
필요할 경우 국세청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신고 업소의 조세 위법 행위까지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 요금 징수나 정당한 사유 없는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계도도 병행한다. 올해 도입 예정인 정부의 자율요금 사전신고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다음 달까지를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 등 관광객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이날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조기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스타家ㅣ스타가] 그룹 방탄소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