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8400선에 올라선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지만, 국내 원전주들은 27일 오전 현재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0.26% 내린 1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기술은 0.54% 하락한 14만5100원, 한전KPS는 1.29% 내린 5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금화피에스시는 2.38%, 우진은 1.35%, 수산인더스트리는 0.88%, 대창솔루션은 1.22%, 한국전력은 1.97% 각각 약세를 나타냈다. 우리기술은 3.90% 하락한 1만6250원, 오르비텍은 3.99%, 우진엔텍은 4.06% 각각 내리며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일 대비 4% 이상 급등하며 8400선에 올라섰고, 코스피200 선물 급등 영향으로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다만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 속에서도 원전주들은 차익실현 매물과 숨고르기 흐름이 이어지며 아직까지 뚜렷한 강세를 보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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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